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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풍자는 패딩 안에 노란색 니트를 입은 신기루에게 "노란색 조심해야 한다. 내가 이런 옷 입었다가 5년째 실물 논란이 되고 있다. 어린이 봉고차 같다고 하더라. 조심해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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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순댓국집을 찾았다. 풍자는 전문가처럼 음식 설명을 하는 신기루를 보며 "허투루 찐 살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신기루는 "지금 그게 싫은 거다. 너가 안 날씬하다. 순댓국집에 있는 사람 중에 내가 첫 번째로 뚱뚱하고 너가 두 번째로 뚱뚱하다"며 못마땅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자 풍자는 "우리가 로얄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다. 우리가 백두혈통으로 인기를 얻은 거 아니냐"며 신기루를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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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기루와 풍자는 상암동을 걷던 중 우연히 '모르모트' 권해봄 PD와 마주쳤다. 두 사람은 권 PD에게 방송국 내 자신들의 평판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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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PD는 풍자에 대해 "요새 살 빠지면서 좀 예민해졌다는 말을 얼핏 들었다"고 밝혔다. 풍자는 곧바로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PD님도 얼마나 가나 보자"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풍자는 '예민하다'는 말이 마음에 걸린 듯 제작진에게 "나 예민하냐"고 계속 물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풍자는 "대답을 해. XX"이라며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