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외모는 천년의 이상형인데 재미없고 성격 안 맞는 배우자 vs 외모는 이상형과 정반대인데 너무 재밌고 성격 잘 맞는 배우자' 중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을 받은 문희준은 망설임 없이 전자를 선택했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소율은 "난 다른 거다. 이상형이 아닌데 재밌는 사람이다. 딱 듣자마자 그걸 골랐다"고 밝혔다. 이에 문희준은 "그걸 선택할 수는 있지만 그게 나인 거냐"며 "이상형이라고 (만난 지) 일주일 만에 먼저 결혼하자고 하지 않았냐"며 황당해했다.
Advertisement
소율은 "지금은 이상형"이라며 달랬지만, 문희준은 "세상 재미없게 살아야겠다"며 뒤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문희준 역시 "다시 태어나도 당연히 결혼한다. 박소율 씨랑 결혼해야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내도 아내지만 아이들을 똑같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라며 "만약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조금 더 빨리 결혼했으면 어떨까 싶다. 40대 후반이라 체력이 저하될 때 '조금만 더 빨리 희우를 낳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체력이 더 좋았다면 셋째도 설득해 봤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문희준은 13세 연하의 소율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