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딸과 함께한 뉴욕 여행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김영희는 딸과 함께 미국 뉴욕을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의 딸은 장거리 비행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에 앉아 헤드폰을 착용한 채 기내식을 즐기고 있다. 넓은 좌석과 분리된 개인 공간, 여유로운 테이블 세팅까지 더해지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뉴욕 스케쥴 동행한 우리딸 새벽에 나와도 쌩쌩한 체력에 엄마 자는 사이 승무원 언니들에게 배고프다고 샌드위치며 뭐며 바리바리 챙겨먹고"라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차분한 표정은 '비행기 만렙' 분위기를 풍긴다. 담요를 덮고 편안하게 앉아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은 마치 여행 화보의 한 장면 같다.
이에 네티즌들은 "뉴욕 가는 길부터 스케일이 다르다", "비즈니스석이 이렇게 귀여울 일?", "엄마 닮아 여행 체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인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하나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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