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아내 가수 에일리를 보며 가슴 아파했다.
7일 '일리네 신혼일기' 채널에는 '[시험관 일기] Day1/26 지금 시기에 남편이 해줘야 할 가장 베스트는 무엇일까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시훈은 잠이 든 에일리를 보며 "주사 탓인지 바쁜 스케줄 탓인지, 아내는 밤낮이 바뀌었다. 낮에는 피곤해서 자고 밤에는 잠이 안 온다며 뒤척이다 결국 소파에서 졸다 잠들었다고 한다. 소파에서 잠들었다며 머리가 산발이 되어, 새벽에 방으로 들어온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에 취해 다행히 큰 주삿바늘은 안 보여주고 주사를 놔줬지만 과배란 주사가 많이 아픈가 보다. 5일 차 정도 되니 주사를 놓는 스킬도 많이 는 거 같은데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고 미안하다"라며 속상해했다.
최시훈은 "괜히 내 탓 같고 속상하다. 내일은 병원에 가서 중간 경과를 보는 날이다. 잠도 잘 못 자 겨우 잠들었는데, 주사 놓느라 깨워서 미안하다"라며 다시금 에일리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3세 연하 최시훈과 결혼했으며,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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