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이미주가 학창시절 가출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6일 '그냥 이미주' 채널에는 '2010년으로 돌아간 훈녀 이미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미주는 2010년으로 돌아가 당시 유행했던 메이크업, 옷 스타일을 선보였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이미주는 "제가 살던 옥천은 정말 좁다. 아빠가 선생님이어서 내가 몇 점 맞았는지, 내가 집에 시험지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정보가 다 들어갔다. 너무 힘들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런 아버지에게 가출을 하며 반항을 한 적도 있었다고. 이미주는 "친구 집으로 가출한 적이 있다. 근데 이모부가 7급 공무원이라서, 옥천에 있는 CCTV를 다 볼 수 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다 알 수 있었다. 엄마, 아빠는 내 동선을 알고 있어서 다음날 집에 잘만 들어오라는 마음이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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