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이 남편 배우 주진모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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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채널 '의사혜연'에는 '집밥 주선생님은 생존하셨습니다, 잘 먹는 우리 부부가 노는 법'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부부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며 저녁 식사 메뉴를 걸고 내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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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는 민혜연은 주진모와 내기에 몰입한 나머지 한겨울임에도 열기로 옷까지 벗고 경기에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혜연은 "둘 다 옷을 벗고 치고 있으니 누가 보면 몇 천만 원 내기라도 하는 줄 알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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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민혜연의 승리. 민혜연은 "남편이 불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에 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게임 후 두 사람은 정중하게 악수를 나누며 "멋진 경기였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민혜연은 '이번 크리스마스도 행복했다'라는 자막으로 소감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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