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부산 KCC의 경기. 정관장이 91대79로 승리했다. 한승희가 허웅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안양=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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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한승희가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포효했다. 혈투를 벌인 상대편 KCC의 허웅도 무서운 집중력으로 팀에게 승리를 선물한 한승희에게 악수를 건네며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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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91대79로 승리했다.
엎치락뒤치락하던 경기는 4쿼터 한승희의 활약으로 승부가 갈렸다. 한승희는 69대67 상황에서 3점슛을 시작으로 연속 3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단숨에 점수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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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틸까지 성공하며 아반도의 3점슛을 도왔고 스스로 2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정관장은 4쿼터에만 11득점 폭발시킨 한승희의 활약에 힘입어 KCC에 91대7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정관장은 시즌 25승(13패)째를 달성하며 원주 DB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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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3득점에 손가락 세 개를 펼쳐든 한승희'이게 또 들어가네' 연속 3점슛을 성공하며 환호3연속 3점슛을 성공하며 환호하는 한승희한승희 미친 활약에 유도훈 감독도 웃음을 짓고한승희에게 박수를 보내는 오브라이언경기가 끝난 후 한승희에 악수를 건네는 허웅선배의 악수에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