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자녀 계획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정우가 2024년 유튜브 채널 '?E?E'에 출연해 밝힌 자녀 계획 영상이 재조명됐다.
당시 하정우는 아버지 김용건의 늦둥이 출산을 언급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용건은 75세에 득남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엄청난 젊음을 유지하시고 에너지를 유지하셔서 가능했을 것 같다"며 존경을 표했다.
이어 "아버지도, 동생도 다 득남을 했는데 이제 나만 낳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3남3녀나 2남2녀를 낳고 싶다. 진짜 잘해줄 자신 있다"며 "결혼하면 바로 낳을 생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열애 소식 이후 해당 발언이 다시 주목받자 네티즌들은 "다복한 가정이 기대된다", "아이들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차정원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약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