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스포츠 중계의 '리빙 레전드' 배성재가 프리랜서 전향 후 올림픽 중계로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아는 형님 517회는 2026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배성재를 비롯해 곽윤기, 박승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동안 10번의 올림픽 중계를 맡았다고 밝힌 배성재는 중계 출연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프리한 지 얼마 안 됐다. 그전에는 직원으로 아무 생각 없이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종목당 받는 것이 아니라 전체 대회 기간을 기준으로 출연료가 책정된다"며 프리랜서 캐스터의 계약 방식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배성재가 "그래서 거의…"라며 말을 잇자, 박승희는 "한 5억씩?"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배성재는 즉각 "아니다"라고 부인하며 "그 정도 큰 금액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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