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은지원, 역대급 몽유병 고백 "어디 묻혔다 싶었는데 침대 밑이었다"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은지원이 과거 몽유병 일화를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오랜 시간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이 가족을 향한 걱정으로 또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최근 심해진 불면증 때문에 고민하던 중 은지원에게 "몽유병은 좀 괜찮아졌냐"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은지원은 "심해지지는 않은 거 같다. 옛날에는 잘때랑 일어날 때 자리가 달랐다"라며 "하루는 어느날 눈을 떴더니, 나무 판자 아래에 내가 갇혀있더라. 이건 누가 나를 묻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판자를 두드리며 '살려달라'라고 애원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알고보니까 내가 침대 밑으로 들어 갔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에 불면증을 고백한 박서진은 "불면증이 더 나은 거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