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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있는 2월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산과 들에 불이 날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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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들불 화재는 4천370건으로 산불(2천821건)보다 1천549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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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은 논·밭두렁(1천223건·28.0%), 들판(835건·19.1%), 숲(472건·10.8%), 묘지(464건·10.6%) 등에서 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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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전북 김제 백구면 인근 임야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임야 인근 감나무밭 주인으로, 밭에서 잡초를 태우던 중 산으로 옮겨붙은 불을 끄려다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월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임야 화재 발생 위험이 높고, 특히 논·밭두렁에서 농산물 부산물, 쓰레기 등을 태우다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dindon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