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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재결합 여부와 상관없이 엄마에게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말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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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쓸 놈은 진작에 고쳐 쓸 수 있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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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화가 직접 장모의 집을 찾았지만 현관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 어머니는 등을 떠밀어 문밖으로 내보냈고, 진화는 고개를 들지 못한 채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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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죄송하다. 많이 실망시켜드린 것 같다. 그땐 어려서 많은 걸 고려하지 못했다"며 "천천히 증명해 보이겠다.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