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양세형이 이상형인 박소영 아나운서와의 러닝 데이트를 예고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설렘을 자아냈던 양세형과 그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의 만남 이후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이날 156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스케줄을 위해 MBC를 찾았다.
그때 박소영 아나운서가 등장, 이에 MC들은 양세형을 바라보며 "피앙세"라면서 몰아갔다. 앞서 식사 자리 후 번호 교환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양세형과 박소영.
홍현희는 "그때 이후에 '방송 잘 봤냐'면서 연락을 했냐"고 물었고, 양세형은 "연락했다. 방송 보고 잘 나왔다고 연락했다"라며 웃었다. 이어 홍현희는 "또 만나자는 얘기는?"이라고 묻자, 양세형은 "스몰토크만 했다"면서 버벅거렸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이야기 안 하냐. 나 알고 있는데"라며 "다음 주에 소영 씨하고 러닝한다고 한다"라면서 제보했다.
양세형은 "병재도 같이 러닝을 한다"고 하자, 송은이는 "내가 달리기 좋아한다고 옛날부터 이야기했는데"라고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양세형은 모니터 속 박소영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전현무는 "넋을 잃었다. 이게 사랑이다. 눈빛은 못 속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소영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남자 친구 없다. 이상형은 눈썹이 진한 사람, 재밌는 사람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에 양세형은 귀가 빨개질 정도로 관심을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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