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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가장 잘생겼다" 차준환, 日 선정 올림픽 10대 미남→이번엔 홍콩 선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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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아이스댄스 경기. 응원을 보내고 있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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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차준환이 올림픽 무대를 미모로 먼저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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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은 7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며 올림픽 무대에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1위가 바로 차준환이었다. 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韓國氷上王子)' 차준환은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 모델로도 활동했다. 카메라 앞에 섰던 풍부한 경험 덕분에 그의 연기는 매 순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터트려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한 스텝 연기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한국 선수단이 입장?다. 차준환, 박지우가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
차준환은 중학생 시절부터 한국 피겨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올림픽 무대에 등장한 후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5위를 기록하며 한국 피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는 더 높은 순위를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차준화는 장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올림픽을 앞두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며, 경기력에 탄력을 받고 있다. 차준환 또한 올림픽 무대에 들어선 이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차준환이 올림픽 무대에 입성하기 전부터 차준환의 미모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었다. 엘르 일본판은 밀라노 대회 미남 선수 10인을 선정하며 그중 한 명으로 차준환을 꼽았다. 엘르 일본판은 '한국 선수권 10연패의 위업을 이루며 3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결정한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도 맡았다. 명실상부 한국 피겨를 대표하는 왕자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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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준환은 지난 5일 밀라노 입국 당시에도 큰 관심과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차준환을 향한 팬들의 사진 세례가 쏟아졌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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