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의 돌잔치를 맞아 일본 사야 가족들이 총출동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야의 어머니의 우아한 미모는 눈길을 끌었다.
6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드디어 온가족이 다 모여서 한국에서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형탁은 하루의 돌잔치를 위해 장인, 장모, 처형 등 일본 가족들이 한국으로 온다고 밝히며 설렘을 전했다.
심형탁 가족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 감동의 상봉을 나눴다.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와 사촌형들을 낯설어하던 하루는 잠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곧 가족의 따뜻한 손길과 친근함 속에서 안정을 되찾았다.
이날 온가족은 함께 피부과를 방문해 관리 시간을 갖고, 저녁에는 식당에서 화기애애한 식사를 즐겼다. 심형탁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일본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서툴지만 직접 일본어로 장인과 대화를 나누며 가족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처음 어색해하던 하루에게 다가가 애정을 표현했고, 이후 하루는 사촌형들과도 친해지며 점차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처음 만났을 때 울던 모습과 달리,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공항에서는 씩씩하게 웃으며 작별 인사를 해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하루도 낯을 가리는 시기가 온 것 같다. 잘 크고 있는 증거", "심형탁님 처가가 정말 화기애애하다", "훈훈한 가족 모습" 등 반응을 남겼다. 특히 사야의 어머니의 미모가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사야가 미인인 이유가 있었구나", "외가쪽 미모가 정말 후덜덜하다", "심형탁님과 장모님의 나이차가 5살 차이라더라"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에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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