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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다. 그럼에도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됐고, 그로 인해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며 "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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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언급하며 "나를 사기꾼처럼 묘사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에스앤에이치메디그룹은 국내 및 해외 병원 경영 컨설팅, 해외 환자 유치, 병원 시스템을 세팅해 주는 회사였고, 나는 그 회사의 대표였다"며 "당시는 '000 성형외과 부설 비만클리닉'을 컨설팅해 주었고, 나는 에스앤에이치 대표로서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컨트롤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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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다수의 연예인을 상대로 수년간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 연예인들은 A씨를 국내 의사 면허를 소지한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으며, 합법적인 왕진 진료로 인식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A씨 역시 자신이 의사라며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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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7일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신중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A씨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후 서울 강남경찰서 건물 사진과 함께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남기며 특정 인물을 겨냥한 경고성 메시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