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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WBC 대표팀도 '초비상' 걸렸다…최재훈 '골절' 소견 "3~4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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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로 출국했다. 최재훈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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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안방마님이 이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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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은 8일 오전 수비 훈련 중 오른손 부분에 공을 맞았다. 현지 병원 검진 결과 오른 손가락 골절 진단과 함께 전치 3~4주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화는 주전 포수의 시즌 준비가 늦어지는 악재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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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은 지난해 12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6리 1홈런 35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767의 성적을 남겼다.

베테랑으로서 외국인 선수는 물론 젊은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이면서 한화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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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함께 안방을 지키던 이재원이 플레잉코치로 자리를 바꾸면서 젊은 포수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까지 주어졌다. 그러나 캠프에서 부상으로 일단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동시에 WBC 대표팀도 고민에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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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은 WBC 대표팀에 박동원(LG)와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WBC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만큼, 대표팀도 포수 교체가 불가피하게 됐다.

한화 관계자는 "검진 결과는 즉시 WBC 대표팀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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