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자녀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는 "아빠들은 정말 이런가요? 알베르토?해리포터의 현실 육아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이현이는 방송인 알베르토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를 초대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아들 1명, 딸 1명을 키운다는 알베르토에게 "여기서 유일하게 딸을 키우고 있다.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알베르토가 "딸 키우고 싶냐"라고 묻자, 이현이는 "딸 갖고싶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편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알베르토가 다시 한번 "셋째 생각이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너무 생각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알베르토는 "우리 집이랑 똑같다. 나도 셋째 생각있는데, 아내가 안된다고 한다"고 토로했고, 해리포터는 "아내가 안 된다고 하면 사실 안 되는 게 맞다. 근데 여기(이현이)는.."이라고 의아해 했다.
이현이는 "왜 남편이 안 된다고 하냐면 낳는 건 낳는데, 키우는 건 남편이 훨씬 관여를 많이 한다. 육아 관여도에 따라 결정권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 공감을 샀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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