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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 방송에서는 그렇게 찾아 헤매던 비자금 장부가 실수로 소실되었다는 것을 알고 허탈감에 빠진 홍금보가 언더커버 작전을 접고 증권감독원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실낱 같은 희망을 걸고 내부 고발자 '예삐'에게 메일을 보낸 홍금보는 뜻밖에도 응답을 받았고 두 사람의 만남은 결국 불발됐지만, 그동안 눈여겨봐 왔던 '예삐' 후보 3인방 중 한 명이라고 확신하게 된 계기가 생겼다. 엔딩 장면에서는 방진목(김도현) 과장을 지목한 홍금보가 포착한 결정적 단서가 무엇일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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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신정우(고경표) 사장까지 복도에 등장해 이들의 대치 상황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흘러간다. 과연 비밀 아지트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비자금 장부를 찾지 못해 미궁에 빠진 홍금보의 언더커버 임무가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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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