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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맨은 8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1, 25-19, 25-21)으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2연승을 달리며 14승13패 승점 42점으로 KB손해보험(13승13패 승점 40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홈 3연전을 진행하고 있는 OK저축은행은 첫 2경기를 이기면서 홈 강세도 이어갔다. OK저축은행은 홈 전적 11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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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에만 3개의 블로킹을 성공했다. 5-5와 7-5에서 블로킹 득점을 올리는 등 영양가도 좋았다. 3세트에는 23-20에서 삼성화재의 의지를 완벽하게 블로킹으로 이날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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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홈 3연전이다. 3경기 중 첫 2경기를 잘 마무리 지은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 경기(11일 한국전력전)도 중요한데 3대0으로 이긴 만큼, 회복 잘해서 마무리를 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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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의 칭찬에 대해서는 "감사드린다. 나를 데리고 왔다는 거 자체가 바라는 게 있을 거고 그 부분에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할 때는 부족한 거 같다"라며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셔 외적인 부분들도 해줘야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경기장에서의 느낌은 조금 더 해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한다. 더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