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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첫 공판은 3월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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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출근을 하지 않거나 주요 업무에서 제외되는 등 근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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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씨가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지 한 달 만에 송민호 역시 같은 시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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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있는 만큼 송민호는 4월 21일 열리는 첫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향후 재판에서 혐의 인정 여부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