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쓰는 수분크림의 가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제이팍씨' 채널에는 '만 38세 캥거루족 박재범 집에 초대받았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박재범은 "얼마 짜리 수분크림을 바르시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어머니를 소환했다. 어머니는 대성이 애용하는 수분크림이 240만 원이라고 언급, "근데 재범이가 바르는 건 33,900원짜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대성은 "피부가 안 좋았을 때 기적을 맛봤다. 한 번 효과를 보면 바꾸지 않기 때문에 오래 쓰고 있다"라며 L사의 200만 원대 수분크림을 소개한 바 있다.
박재범은 제작진에게 "이게 대성 씨가 바르는 거예요? 대성 씨 혹시 펜트하우스 살아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앞으로 300만 원짜리 크림을 쓰는 인생을 목표로 해야겠다. 이제 고깃집을 가지 말고 김밥을 먹어야겠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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