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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금지’ 유승준, 한국에 왔나..팝핀현준과 다정 투샷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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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가수 유승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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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은 9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형도 만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넘 즐거운 시간meet the Legend thanks bro. Time to mind set & Ready to 사순절"이라는 글과 함께 유승준과의 투샷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교회에서 유승준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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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다.

팝핀현준은 최근 미국 LA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유승준과의 만남 역시 미국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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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승준은 2002년 공연을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당시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라는 여론의 비판이 있었고, 법무부는 입국을 제한했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체류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됐고,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내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 끝에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총영사관이 이후에도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두 번째 취소 소송을 제기해 2023년 11월 다시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LA총영사관은 2024년 6월에도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같은 해 9월 세 번째 소송을 냈다.

LA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병역 의무 면탈은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라며 사회적 갈등 가능성을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법무부 역시 "국익과 공공법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입국 금지 필요성이 존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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