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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옥주현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공연 후 받은 편지 내용 일부도 공개했다. 장문의 편지에는 '우리 모두 거친 파도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우리가 함께할 수 있기를'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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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타이틀 롤인 안나 역에는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세 배우가 트리플 캐스팅됐지만,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이 20회 이상 무대에 오르는 것. 옥주현의 출연 회차가 과반수 이상 배정되며 일각에서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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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린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2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