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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겨울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평소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그런 날씨였다"며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가장 당신다운 모습으로 긴 여행을 마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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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리버쌤은 한국에서 원어민 강사로 활동했으며,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16년 한국인 정다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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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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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평소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그런 날씨였어요.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가장 당신다운 모습으로 긴 여행을 마치셨습니다.
그동안 브래드 할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분간은 가족들과 함께 브래드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평화와 온기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