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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김시덕은 망설임 없이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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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답장을 받은 해당 네티즌은 "세상에, 유명인이다. 너무 고맙다. 엄청난 와일드카드를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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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행이다.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추우니까 이불 덮고 핸드폰으로 웹툰 봐라. SNS는 건강해지면 다시 보고"라며 진심이 담긴 말로 팬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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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은 이후 일부 장난성 메시지가 이어지자 "선 넘는 문자는 사절한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삶을 포기할 정도로 힘든 이에게 악플 대신 선플을 다는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