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창정이 신곡 '미친놈'으로 첫 음악 방송부터 대중의 마음을 울렸다.
임창정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신곡 '미친놈' 무대를 선보였다.
약 3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만큼 대중의 높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임창정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완성하며 '발라드 황제'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컴백 후 첫 음악 방송이었던 '인기가요' 무대에서는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라이브가 가감 없이 전달됐다. 방송 이후 '미친놈' 무대 영상 조회수는 몇 시간 만에 2만 회를 돌파했고, 댓글 또한 꾸준히 이어지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특히 애절함이 묻어나는 임창정의 '미친놈' 라이브에 팬들은 "첫 소절부터 감동이 몰려왔다", "평생 노래했으면 좋겠다", "진짜 노래만큼은 '미친놈'", "역시 임창정이다. 시원한 보컬에 가슴이 뻥 뚫린다" 등 반응을 남기고 있다.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믿듣 가수'로 존재감을 드러낸 임창정은 앞서 음원차트에서도 저력을 발휘했다. 신곡 '미친놈'은 발매 이후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HOT100(30일) 7위, HOT100(100일) 16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음원차트뿐 아니라 첫 음악방송까지 임창정을 향한 관심이 쏠리면서, 임창정이 향후 또 어떠한 무대로 레전드를 갱신할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신곡 '미친놈'으로 컴백한 임창정은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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