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올해 45세가 된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이 직장까지 관두며 2세 준비에 돌입했다.
9일 조선의 사랑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섭이 영림 때문에 뛰쳐나간 이유?! #조선의사랑꾼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심현섭과 정영림은 오붓하게 둘이서 경주로 향했다. 심현섭은 연신 웃으며 신혼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정영림은 "우리 신혼여행 말고는 여행 처음 가는 거지?"라며 운을 뗐고 심현섭은 "어어 미안해"라 사과?다.
정영림은 "나 일 그만두고 처음 여행 가는 거다. 오늘 되게 즐거웠으면 좋겠다"라며 오랜만의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당연히 즐겁지! 원래는 우리 집으로 오라고 하려다가 영림이가 지금 몸이.. 학원도 그만 뒀고 2세 준비에 매진하고 있지 않냐"라며 아내 정영림을 걱정했다.
몇개월 전, 임신을 위해 병원을 간 심현섭과 정영림은 자세한 검사를 받았다.
정영림은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나이가 있다보니까 이왕 할 거면 빨리 (임신을 하고 싶다). 일단 시험관을 하려고 한다"라 털어놓았다. 심현섭은 "걱정하지 마라"라며 아내를 달랬다.
현재 심현섭 정영림은 시험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MC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
하지만 여행 도중 갑자기 김영림에게 돌발상황이 벌어졌고 심현섭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며 뛰쳐나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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