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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단체가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학생, 일반인 등 6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1182명의 시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 서약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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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베트남 빈곤농가 7600여 가구에 야자수, 자몽나무 등 유실수 종묘 30만 4000여 그루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지 농가는 월평균 약 329달러의 소득이 증대됐으며 연간 467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내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경제적 자립 확대와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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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2년 환경부와 환경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수업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환경 뮤지컬', 임직원 플로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끌어왔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환경부장관 표창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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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