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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1위 하나은행을 잡아내며 끝내 공동 1위를 나눠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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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이기긴 했지만, 표정은 밝지 않았다. 김 감독은 "운이 좋아서 스코어를 이긴 것이지, 내용은 패했다. 상대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무려 19개나 허용하며 공격 기회를 숱하게 헌납했다"며 "냉정하게 말해선 이런 경기를 해선 앞으로 어떤 팀도 이기기 힘들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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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으로 공동 1위에 오른 것에 대해선 "이제 제로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뜻이다. 7연전을 치르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겠지만 모두 승리를 해준 선수들이 대단하긴 하지만 앞으로 더 정신을 차려야겠다"며 "리셋을 하고 오늘 경기에서 부족했던 기본적인 리바운드부터 제대로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 FIBA 월드컵 최종예선 참가로 인한 브레이크 이전 남은 4경기를 잘 준비해서 치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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