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숙이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는 커피점 결과에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라미란X장혜진X김숙, 75라인 카파도키아 출격!"이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숙은 절친인 배우 라미란, 장혜진과 튀르키예 여행을 떠난 가운데 숙소인 동굴을 그대로 보존해 만든 동굴 호텔에 감탄을 쏟아냈다.
세 사람은 잠시 숙소 구경 후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커피 가루를 가라앉히고 위에만 드시고 밑에 찌꺼기 남은 걸로 점을 본다"는 말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먼저 라미란이 커피를 마신 뒤 커피점 결과를 확인, "너무 좋다. 여신도 있다"는 말에 김숙은 "상 받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노미네이트가 안 됐는데 무슨 상을 받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숙은 최근 13kg을 감량한 라미란에게 "너 살 빠져서 여신 되나보다"라며 웃었다.
이어 장혜진은 AI에 물어본 결과 "호랑이 혹은 큰 고양이가 보인다. 당장 움직이기보다는 에너지를 응축하면서 때를 기다리면 아주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운세"라고 했다. 이에 장혜진은 "명리학에서도 똑같이 이야기를 했다"라며 놀랐다.
꽤나 신빙성 있는 이야기를 듣고 김숙의 눈이 커진 가운데, 김숙은 "작은 하트가 있다고 한다. 새로운 인연이나 기존 관계에서 애정 회복을 뜻한다고 한다. 마음 따뜻해질 일이 곧 생긴다고 한다"라면서 자신의 결과를 읽었다. 이에 김숙은 "뭐야 결혼하나"라고 했고, 라미란은 "남자가 생기나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