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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준비' 심현섭♥정영림, 결혼 1년만 '기쁜 소식' 기대..."착상 가능성" (조선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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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기다리던 중 갑작스러운 출혈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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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부부' 특집으로 윤정수 원진서, 배기성 이은비,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천년의 도시 경주로 여행을 떠났다.

심현섭과 정영림은 오붓하게 둘이서 경주로 향했다. 심현섭은 연신 웃으며 신혼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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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림은 "우리 신혼여행 말고는 여행 처음 가는 거지?"라며 운을 뗐고 심현섭은 "어어 미안해"라 사과했다. 2세 준비를 위해 다니던 직장을 퇴사했다고.

정영림은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나이가 있다보니까 이왕 할 거면 빨리 (임신을 하고 싶다). 일단 시험관을 하려고 한다"라 털어놓았다. 심현섭은 "걱정하지 마라"라며 아내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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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현섭 정영림은 시험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MC들은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

심현섭은 "우리는 2세 준비 중이니까 잠들만하면 손가락 하나로 오른쪽 어깨를 툭툭툭 친다. 신호인데 '왜 벌써 자냐'다. 사랑을 나눈 후에...다리를 그렇게 높이 올린 걸 처음 봤다"라고 19금 발언을 해 정영림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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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는 "근데 저도 그렇게 한다. 옛날에 드라마에도 나왔다"라며 공감했다. 강수지는 "얼마나 절실하면 저렇게 하겠냐. 어떤 방법이던 해보는 거다"라고 끄덕였다.

심현섭은 "아내 생일 때 선물 대신 돈을 줘야겠다 싶어 줬더니 눈물을 글썽이더라. '왜 성의 없이 돈을 주냐'고 하더라"라며 의견을 물었다. 배기성은 "편지를 써야지. 그리고 현금과 선물을 다 줘야 한다"라고 결혼 선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배기성은 "개수를 따지지 마라. 일단 편지와 꽃은 무조건 선물로 들어가야 한다. 아내가 원하는 건 다 해주는 거다"라 해 아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경북 영천의 돌할매 공원에 도착한 세 부부. 아이를 갖게 해준다는 신비의 돌이 있었다.

정영림은 "오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나이가 있다보니까 시간이 없다"라며 절실한 마음을 담아 돌을 들었다. 소원을 빌고 나니 꿈쩍도 하지 않는 돌.

정영림은 "소원 들어주실 거 같아. 처음에도 무거웠는데 들렸다. 근데 두 번째는 정말 안들리더라"라며 미소 지었다. 심현섭은 "소원을 '영림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세요'라 했다"라 했고 정영림은 "제일 멋있어보였다"라며 감동 받았다.

식사를 마치고 온 정영림은 갑자기 터진 생리혈에 당황했다. 시험관 시술 후 기다리는 시간, 착상만 되면 마지막 단계라고. 정영림은 "지금 이러면 안된다"라 했다.

처음 겪는 상황에 심현섭을 어쩔 줄 몰라했다. 이미 시험관 경험이 있는 황보라는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을텐데"라며 걱정했다.

촬영을 잠시 중단하고 산부인과 전문의와 통화하기로 한 정영림. 의사는 "피 비침이 있는 정도는 괜찮다. 출혈만 아니면 된다"라 했고 정영림은 "애매하다"라며 고민에 빠졌다.

임신이 되면 착상혈이 나오기도 한다고. 아직 상황이 결정된 건 아니었다. 정영림은 몸상태를 지켜보며 다음날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다음 목적지는 136년 전통 경주의 불임치료 전문 한의원이었다. 전설의 한의원이라 불리는 병원. 130년을 이은 5대째 한의사.

정영림은 "너무 와보고 싶었다. 몇 달 전부터 계속 예약을 시도했는데 예약이 안돼서 남편이 마음이 쓰였나보다"라며 얼굴이 밝아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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