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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귀여움을 발산하는 은우와 정우는 겨울 나들이에서 뜻밖의 혹한기 특전사 훈련을 펼친다. 아빠 김준호가 끌어주는 눈썰매 타기에 이어 혼자 슬로프 썰매 타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것. 특히 4kg의 썰매를 끌고 출발 지점으로 오르기에 나선 은우와 정우는 "흐이야!"라고 기합을 넣고 승부욕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국가대표 DNA 보유자 다운 파워를 드러낸다. 혹한기 훈련에 돌입한 특전사 같은 기세로 썰매를 끌던 정우는 힘이 든 지 잠시 멈췄다가 "끝까지 가는 거야"라며 다시 고지 점령을 향해 앙증맞은 발을 움직이며 파이팅을 외쳐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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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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