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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박성웅♥이수경 부부된다…'개소리' 이어 '심우면 연리리'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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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왼쪽), 이수경. 사진 제공=매니지먼트 런,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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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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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왕혜지, 연출 최연수)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작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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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극 중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 박성웅은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성태훈의 변화를 위트 있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무해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맹감독의 악플러', '개소리', '국민사형투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그이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불러 모은다.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낸 슈퍼맘 조미려 역을 연기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좌충우돌 적응기를 펼친다. '개소리', '왼손잡이 아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통해 톡톡 튀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수경이 씩씩함과 현실적인 공감을 오가는 조미려의 서사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그녀가 발휘할 저력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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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과 이수경은 2024년 방송된 KBS 드라마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심우면 연리리'에서는 부부로 다시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믿고 보는 조합 박성웅, 이수경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두 배우는 사람 냄새 가득한 연리리 마을 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도파민 디톡스' 같은 따뜻한 힐링과 대리 만족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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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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