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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작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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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낸 슈퍼맘 조미려 역을 연기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좌충우돌 적응기를 펼친다. '개소리', '왼손잡이 아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통해 톡톡 튀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수경이 씩씩함과 현실적인 공감을 오가는 조미려의 서사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그녀가 발휘할 저력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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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제작진은 "믿고 보는 조합 박성웅, 이수경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두 배우는 사람 냄새 가득한 연리리 마을 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도파민 디톡스' 같은 따뜻한 힐링과 대리 만족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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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