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터졌다. 2루타 2개

기사입력 2013-03-04 20:28


'라이언킹' 이승엽이 한국 타선의 부활을 알렸다.

이승엽은 4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구장에서 열린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호주와의 2차전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2루타 2개를 터뜨렸다. 1회초 1사 1루서는 펜스 앞에 떨어지는 우중간 2루타로 선취점의 찬스를 만들었고, 5번 김현수의 안타 때 득점까지 했다. 2회초에는 첫 타점을 올렸다. 3-0으로 앞선 2회초 2사 2루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2루주자 이용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승엽은 지난 2일 네덜란드전서는 선발로 출전하지 않고 7회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4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R 호주와 한국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서 이승엽이 우중간 안타를 쳐 내고 있다.
타이중(대만)=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3.03.0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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