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수 문선재가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문선재는 1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9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투런홈런을 날렸다. 1-1 동점이던 2회초 1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문선재는 상대 선발 김광현의 3구째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6월 15일 잠실 넥센전 이후 95일만에 터진 시즌 4호 홈런이다. LG는 문선재의 홈런포에 힘입어 3-1로 앞서가고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