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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투수 정찬헌과 김효남을 1군에 등록시켰다.
정찬헌은 13일 만에, 김효남은 137일 만에 1군 그라운드를 다시 밟게 됐다.
한편, 우규민은 2일 한화전 등판으로 이번 시즌 투구를 마쳤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휴식을 주는 차원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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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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