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서건창이 1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서건창은 지난해 7700만원에서 20.8%오른 93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올시즌 부상으로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6리, 18타점을 기록했다.
LG에서 트레이드돼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던 서동욱도 내년엔 6500만원에서 2500만원(38.5%) 오른 9000만원을 받게 됐다.
마정길이 1800만원 오른 8800만원에 재계약했고, 박성훈도 1000만원 오른 9000만원에 사인했다.
반면 김성태는 4000만원, 조용훈은 3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넥센은 재계약 대상자 44명 중 강윤구 오 윤 이성열 허도환 등 4명만을 남겨놓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