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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안영명이 프로야구 4월 MVP에 뽑혔다.
안영명은 올시즌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 변경에 성공해 4월 10경기 등판 4승 무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69의 놀라운 활약.
안영명은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7일 대전 kt 위즈전을 앞두고 시상식이 개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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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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