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새끼의 연애'로 얼굴을 알린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우서윤은 선(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협찬사상도 함께 수상했다. 미국 명문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한 우서윤은 175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 시즌3'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우서윤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는 메기녀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전수완은 미(美)에 이름을 올렸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그는 지난해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1'에 출연해 큰 키와 청순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수완은 대회 후 자신의 SNS에 "미스 서울경기인천 美 수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8월 22일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