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시즌 타율을 3할대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8회 2사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세인트루이스의 세스 메네스와 풀카운트 접전을 이어간 끝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타율이 3할(40타수 12안타)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5대8로 졌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