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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대표이사 남상건)와 서울시 야구협회가 공동주최한 20회 LG트윈스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가 지난 4일(월) 개막해 28일 선린중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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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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