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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1안타를 추가했다.
이치로는 올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7리, 4타점, 6득점, 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5대6으로 역전패를 당한 마이애미는 4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최근 14경기에서 11승3패의 상승세다. 마이애미는 9일 기준으로 16승13패, 승률 5할5푼2리로 워싱턴 내셔널스, 뉴욕 메츠에 이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