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보스턴 레드삭스전 결장했다.
김현수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스주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현수가 결장한 가운데 팀은 5대1로 승리했다. 라이벌 조이 리카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 볼티모어는 김현수를 대신해 놀란 레이몰드를 좌익수로, 조이 리카드를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레이몰드는 1안타, 리카드는 2안타 1볼넷 경기를 했다. 특히, 리카드는 5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김현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는 듯 하다 최근 무서운 타격감으로 반등하고 있다.
볼티모어는 선발 타일러 윌슨이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