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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2일,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종료 후 '사직 올나잇(Sajik All Night)' 이벤트를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새롭게 설치해 사직구장의 명물이 된 LED조명과 특수 조명을 활용해 보다 화려한 클럽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벤트는 경기 후 약 30분간 진행하며 조지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클럽 믹싱을 활용한 선수 및 구단 응원가 공연 등이 이어질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