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28일 무릎 수술, 재활 기간 약 4개월

기사입력 2016-10-26 17:50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1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려 LG에 5대 4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KBO 통산 16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한 삼성 박한이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박한이(37·삼성 라이온즈)가 무릎 수술을 받는다.

삼성은 "박한이가 28일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오른 무릎 반월상연골 수술을 받는다. 재활 기간은 4개월"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왼 무릎 수술을 받았고 5월 15일 1군에 복귀했다. 하지만 통증이 가시지 않았다. 왼 무릎이 아프면서 오른 무릎까지 아팠다.

박한이는 올 시즌 부상에도 16년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110경기에서 타율 3할1리 14홈런 69타점을 기록했다. 16연속 100안타는 양준혁과 함께 이 부문 최다 기록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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