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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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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발표 이후 쏟아진 축하와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강성연은 자신의 계정에 "참 좋았던 곳.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갈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국내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든 길 위를 남편과 나란히 걸으며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맞추는 모습에서는 안정된 일상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샴페인 한 잔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장면도 담겼다. 화려한 연출 대신 일상의 순간 속에서 더욱 또렷하게 드러나는 편안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고 적었다.

이어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고 싶다"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전하며 새로운 인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디어이엔티에 따르면 강성연은 의사인 남편과 새 가정을 꾸렸으며, 두 사람은 그의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 가족 여행 모습까지 공개되며 단란한 일상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2023년 이혼 후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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