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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는 29∼30일 일산동구 설문동 NH인재원에서 재단법인 박찬호장학회와 공동으로 '2016 고양시-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2012년 창단한 '다문화 무지개리틀야구단' 소속으로 야구를 배운 다문화 가정 어린이 5명도 참가한다.
고양시-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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