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2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장정석 신임 감독을 포함해 총 36명으로 구성된 선수단과 프런트는 지난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2일 가고시마로 출발해 23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이번 훈련에는 투수 8명(김해수 정용준 안현석 안정훈 유재훈 김윤환 김성택 최민섭)과 포수 2명(지재옥 김종덕), 내야수 4명(장시윤 김웅빈 이정후 김혜성), 외야수 6명(허정협 강지광 홍성갑 김규민 강백산 채상현) 등 선수 20명이 참가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