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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오승환(36)의 계약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현재로선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선수 영입에 대해 "영입이 끝난 팀은 없을 것이다. 에이전트들, 다른 팀들과 만나고 있다"며 가능성을 남겼다. 따라서 오승환의 계약 확정도 시간이 더 걸릴 듯 보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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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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